S라인 웹툰 결말 드라마 출연진 줄거리

사람과 사람이 이어진다, 그것도 ‘붉은 선’으로. 어느 날 갑자기 세상 위로 떠오른, 상상도 못한 ‘연결’의 실체.

 

지금, 웨이브에서 공개된 신작 드라마 드라마 S라인이 화제입니다. 19금 등급 판정을 받을 정도로 파격적인 설정과, 웹툰 원작을 재해석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요.

 

오늘은 이 독특한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 S라인 출연진부터 줄거리, 그리고 S라인 웹툰 결말까지 한눈에 정리해볼게요.

S라인 웹툰 결말

드라마 S라인 기본 정보

드라마 S라인은 2025년 7월 11일부터 웨이브(Wavve)에서 공개된 6부작 드라마예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2편씩, 총 3주에 걸쳐 순차 공개됩니다.

 

네이버 웹툰 'S라인'을 원작으로 했지만, 내용은 거의 새롭게 구성돼서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수위가 있는 설정 때문에 청불(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입니다. 


하지만 단순 자극보다는 사람 사이의 관계와 욕망을 깊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라 몰입감이 꽤 쏠쏠해요.

S라인 드라마 출연진

항목 내용
드라마명 S라인
장르 판타지, 스릴러
공개일 2025년 7월 11일 ~ 7월 25일
편성 웨이브(Wavve) 독점 공개
공개 방식 매주 금요일, 2회씩 공개 (총 6부작)
제작사 싸이더스
연출/극본 안주영, 황호길
원작 네이버 웹툰 《S라인》(꼬마비 作)
출연진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 외

S라인 줄거리 요약

"보이지 않으면 없는 걸까? 보인다면 그것이 전부일까?"


어느 날, 누군가와 성적인 관계를 맺으면 그 사람과 붉은 선으로 연결되는 세상이 찾아온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선이 다른 사람들 눈에도 보이게 된다면요?

S라인 아린 출연진

드라마 S라인은 그런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태어날 때부터 그 ‘붉은 선’, 즉 S라인이 보였던 고등학생 신현흡(아린 분)이 있어요.

 

남들은 모르는 선이 자신에겐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는 현실. 그런 현흡 앞에 S라인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수상한 안경이 등장하면서, 이 선을 둘러싼 이야기가 점점 더 깊어지게 됩니다.

 

이제는 특정한 안경을 쓴 사람들까지 S라인을 볼 수 있게 되고, 그 순간부터 사람들 사이에 감춰져 있던 욕망, 비밀, 관계의 민낯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해요.

S라인 출연진

누군가는 진실을 쫓고, 누군가는 선으로부터 도망치려 하며, 또 누군가는 그 선을 악용하려 들죠. 연쇄살인, 학교폭력, 자해, 미성년자 교제까지… 선 하나로 얽히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질문하게 됩니다.


이 선은 정말 ‘관계의 진실’을 말해주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착각일 뿐일까요?

 

드라마 S라인 등장인물 출연진

한지욱 (이수혁)

S라인 이수혁

지구대 형사로, 어딘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실은 누구보다 집요한 추적 감각을 지닌 인물이에요.

 

아무렇게나 풀어 헤친 셔츠 사이로 번뜩이는 눈빛이 매력 포인트인데, 사건 현장만 가면 곧바로 ‘수사 모드’로 돌변해요.

 

씩 웃으면서도 상대의 말 한 줄 한 줄을 곱씹는 습관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곧잘 하더라고요.

S라인 출연진 범인


더 흥미로운 건 지욱의 머리 위에 얽히고설킨 붉은 S라인이에요. 선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와 이어졌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죠.

 

스스로도 그걸 잘 아는지, 관계에 크게 미련을 두지 않는 ‘쿨바람’ 스타일이지만 수사 중에 S라인의 실체를 파고들며 미묘한 변화를 겪기 시작해요.

 

S라인 극중에서 형사 본능과 바람둥이 기질, 그리고 조카 선아를 향한 보호 본능까지 세 가지 결이 충돌하는 순간이 지욱의 관전 포인트랍니다.

 

이규진 (이다희)

S라인 이다희 범인S라인 이다희 정체

드라마 S라인에서 방주고등학교 물리 선생님이자, 현흡과 선아의 담임 선생님이에요. 첫 등장부터 뭔가 수상했어요.

 

서류철을 우당탕 떨어뜨리고 허둥지둥하던 모습은 엉뚱하고 순한 선생님 같은 느낌이었지만, 곧이어 싸우는 학생들 사이에 단숨에 끼어들어 쪽지를 낚아채 찢고, 학생을 거침없이 제지하는 장면에선 눈빛이 싸늘하게 바뀌더라고요.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이규진 선생님은 그런 분위기를 가득 품고 있어요. 게다가 놀랍게도, 극 중 단 하나의 S라인도 보이지 않는 인물이에요.

 

그런데도 ‘S라인을 볼 수 있는 안경’을 학생에게 건네는 장면에서는 이 인물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걸까? 의심이 들기 시작하죠.

S라인 웹툰 범인

 

살인사건 이야기를 들은 뒤 형사 지욱(이수혁)과 마주한 장면도 인상적이었어요. 지욱이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고 말하자, 그걸 아무렇지 않게 풀어서 다시 채우고 맑게 웃는 모습까지… 순간적으로 서늘한 기운이 훅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엉뚱하면서도 서늘하고, 허술한 듯 의도적인 사람 같기도 한 캐릭터예요. 이다희 배우가 연기한 이규진은 이전 작품들과는 또 다른 얼굴이 담겨 있어서 볼수록 더 궁금해지는 인물이에요.

 

앞으로 선생님이 정말 ‘흑막’에 가까운 사람일지, 아니면 사건의 키를 쥔 또 다른 피해자인지… 지켜보는 재미가 클 것 같아요.

 

신현흡 (아린)

S라인 드라마 범인

태어날 때부터 S라인이 보였다는 이유로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요. 선이 보인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 못 한 채, 늘 ‘저주 받은 눈’이라 자책하죠.

 

덕분에 표정은 무덤덤하지만,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복잡한 감정이 스쳐 지나가는 게 보여요.

 

극 초반에는 “혹시 내가 사라지면 선도 함께 사라질까”라는 절망적인 생각으로 자해까지 시도하지만, 사건에 휘말리면서 다른 선택지를 꿈꾸게 됩니다.

S라인 살인자 누구?

현흡의 S라인 능력은 누구에게도 없는 ‘천부적 스캐너’ 같은 거예요. 대신 감당해야 할 무게도 크죠. 엄마의 끔찍한 환영이 불쑥불쑥 나타날 때마다 숨이 턱 막히지만, 그 공포를 버텨내며 진실에 다가가는 성장 서사가 시청자를 붙잡아요.

 

한선아 (이은샘)

S라인 출연진

지욱의 조카이자 현흡의 반친구로, 시작은 학폭 피해자였어요. 늘 고개를 숙이고 다니던 선아가 S라인을 볼 수 있는 안경을 손에 넣으면서 판이 뒤집힙니다.

 

약점을 쥔 가해자를 향해 머뭇거림 없이 칼끝을 들이밀고, 그 과정에서 “나도 상처 줘도 되는 사람일까?” 스스로에게 묻는 모습이 꽤 날카롭게 다가와요.


선아의 매력은 불안정한 두 개의 얼굴에 있어요. 겉으론 해맑게 웃다가도, 필요하다 싶으면 눈빛이 돌처럼 단단해져요.

S라인 출연진 사진

덕분에 시청자는 그녀가 언제 폭주할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안고 보게 되죠. 결국 선아가 친절과 복수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가 드라마 후반의 주요 키가 될 거예요.

 

S라인 웹툰 원작과 드라마, 뭐가 다를까?

드라마 《S라인》은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전개 방식과 세계관 설정에서 꽤 큰 차이를 보입니다.

 

S라인 웹툰 원작은...

S라인 웹툰 결말

웹툰은 모든 사람의 머리 위에 성관계를 맺은 사람끼리 이어진 ‘붉은 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연애, 결혼, 사회생활, 범죄 수사까지 혼란에 빠지는 옴니버스 형식의 에피소드물이에요.

 

즉, 여러 인물들의 단편적인 이야기를 붉은 선이라는 공통 소재로 엮어낸 구성이에요.

 

드라마 S라인 웹툰과 다른점

드라마 《S라인》은 기본 설정만 남겨둔 채 거의 모든 것을 새롭게 구성했어요.

S라인 드라마 범인S라인 드라마 결말

  1. 경찰, 고등학생, 교사 등 새로운 등장인물 투입
     → 원작엔 없던 ‘한지욱(형사)’과 ‘신현흡(고등학생)’이 이야기의 중심축이 됩니다.
  2. ‘안경’이라는 새 소재 등장
     → 안경을 통해서만 S라인을 볼 수 있게 설정하며, 소유와 통제, 악용 가능성 등의 스릴러 요소를 추가했어요.
  3. 심리극 & 수사물적 전개
     → 현흡은 트라우마와 죄책감에 시달리며 손에 피를 묻힌 엄마의 환영까지 보게 되고, 지욱은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며 S라인의 실체에 접근해요.
  4. 자해, 학폭, 미성년자 교제 등 무거운 현실 소재 등장
     →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 속 어두운 문제까지 녹여낸다는 점에서 분위기가 훨씬 묵직합니다.
  5. 다음 전개를 예측하기 어려움
     → 웹툰처럼 개별 사건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다음 화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 드라마만의 긴장감을 만들어줘요.

 

현흡과 선아, 닮은 듯 다른 두 인물

S라인 드라마 출연진

드라마 속 신현흡(아린)과 한선아(이은샘)는 둘 다 ‘붉은 선’을 볼 수 있는데요. 

  • 현흡은 태어날 때부터 선이 보였고, 그 능력 때문에 가족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죠.
  • 반면 선아는 우연히 안경을 얻어 S라인을 보게 되고, 오히려 이를 악용해 타인을 협박하는 입장으로 바뀌어요.

비슷한 능력을 가졌지만, 각자의 미성숙함과 상처가 드러나는 방식은 극명하게 다릅니다.

 

웹툰 《S라인》 결말은? 

(아래는 웹툰 원작의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라인 줄거리

 

웹툰은 초반의 자극적인 설정만큼 마지막 결말은 굉장히 허무하면서도 상징적이에요. 갑자기 붉은 선이 생기며 세상이 혼란에 빠졌지만, 아무 이유 없이 S라인이 사라지면서 끝납니다.

 

왜 생겼는지도, 왜 사라졌는지도 설명이 없어요. 그냥 생겼다가, 그냥 사라진 거예요.

 

이 결말을 두고 독자 반응은 엇갈렸어요.

  • "설정 낭비다, 너무 허무하다"는 의견도 있고
  • "사람 사이 관계라는 게 원래 이유 없이 얽히고, 또 이유 없이 멀어지기도 하지"라는 해석도 있어요.

S라인 이다희 범인?

결국, 웹툰 《S라인》의 결말은 초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했지만 결국엔 우리에게 이런 메시지를 남깁니다:

  • 타인의 비밀이 다 보이면, 우린 정말 더 행복할까?
  • 진짜 중요한 건 선이 보이냐 마냐가 아니라, 그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닐까?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드라마 《S라인》은 현재 2화까지 공개된 상태이고, 본격적인 수사와 인물 간의 연결 관계가 조금씩 드러나는 단계라서 살인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1~2화 예고편과 본편을 바탕으로 추측할 수 있는 유력한 단서들은 있어요.

S라인 현흡 출연진

 

 

  • 규진의 수상한 움직임
    이규진(이다희)은 살인사건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았지만, 안경을 퍼뜨린 인물로서 중심에서 은근히 사건을 흔드는 인물이에요.
  • 단순히 '알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일부러 판을 짜고 있는 걸까요? 붉은선이 안 보이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범인과의 관계를 의심할 수밖에 없어요.

 

살인사건의 범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S라인과 안경의 ‘기원’, 그리고 누가 이를 퍼뜨렸는지에 따라 사건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3화 이후에는 수사극의 무게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니, 그 과정에서 ‘범인의 단서’와 극의 긴장감이 더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S라인》은 자극적인 설정을 품고 있지만, 결국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묻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진짜 보고 있는 건 뭘까?”, “당신의 관계는 어떤 선으로 연결되어 있나요?”라는 질문이 조용히 마음속에 파고들어요.

 

그 질문에 이수혁, 아린, 이다희, 이은샘이 어떤 답을 보여줄지—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놓치지 말고 꼭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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