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아내 재력 딸

걸어 다니는 조각 미남이라고 불릴 만큼 데뷔 당시 큰 화제를 불러온 오지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오는 '냉부해'에서 오지호와 이윤지가 출연하여 화려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과거 리즈시절 오지호는 조각 미남 탑에 들만큼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내조의 여왕, 추노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주었습니다.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입니다. 키 184cm에 걸어다니는 조각상이라고 불릴 만큼 한국 대표 미남 오지호!

 

 

추노에서 장혁과 함께 외모 경쟁이 붙을만큼 독보적인 투샷을 자랑하면서 많은 주부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1999년 CF 모델로 데뷔한 오지호는  '환상의 커플, 추노, 내조의 여왕, 직장의 신' '왜 그래 풍상 씨' 등에 출연하면서 훤칠한 외모에 코믹한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데요.

 

어느덧 데뷔한 지 20년 차 중견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리즈시절과 비교해도 여전히 조각 미남 얼굴은 변함이 없는데요. 

 

오지호는 워낙 옷스타일이 좋아 의류 모델에도 활동을 많이 하였습니다. 젊은 20대 리즈시절 조각 미남에 키도 183cm 훤칠해서 모델로 처음 데뷔했다고 합니다.

 

군생활도 대통령 경호실에서 군복무한 이력도 있는데요. 키도 크고 잘생긴 외모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오지호가 아닐수 없습니다.

출연하는 드라마 '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등에서 상대 여배우를 독보이게 해 주고 찰떡 케미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오지 호이기도 합니다.

 

'환상의 커플'에서 드라마 제목답게 한예슬과 함께 오지호 배우를 탑스타로 만들어준 작품 중 하나입니다. 내조의 여왕, 추노 등 작품을 고르는 안목 또한 상당히 좋은 듯합니다.

 

오지호는 결혼 전 일반인 전 여자 친구가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으로 세간의 이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전 여자친구 장례식장도 찾지 않았다는 각종 기사와 루머들로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기자들과 유족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충격으로 몇 년간 작품 활동과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자주 볼 수 없었지만 최근 예능과 브라운관에 화려한 복귀를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 현재 아내를 만났고 다양한 작품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제2의 배우 인생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결혼 후 '처용 2, 키스 먼저 할까요, 최근 종영작'왜 그래 풍상 씨'에서 이진상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면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2014년 아내 은보아 씨와 결혼한 오지호는 슬하에 딸 오서흔 양(2015년생), 아들 오주왕 군(2018년생)을 두고 있습니다.

 

 

2016년 '슈돌'에 특별 출연하여 아내 은보아 씨와 딸 서흔 양이 공개되기도 했었습니다.

 

아내 은보아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오지호 아내를 많이 닮은 깜찍한 서흔 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지호는 특히 자신의 sns에 딸 사진과 아들 사진을 유독 많이 올리기도 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데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바보가 된 오지호의 행복한 일상이 정말 부럽지 않을수 없습니다. 

 

지금의 아내를 만난건 아마 천운이 아니였을까 싶은데요. 처음 아내와 만났을때 결혼하면 잘 살겠구나 하는 마음이 현재까지도 잘 이어지고 있는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슈돌에 출연한 오지호는 귀여운 딸을 대하는 모습이 정말 조심스럽고 육아에 관심도 많아 의외로 딸을 잘 돌보는 모습이 의외였는데요.

 

당시 오지호, 양동근, 인교진이 함께 한 아빠들의 공동육아 방송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서툴고 익숙하지 않은 육아지만 서로 모르는 점은 배우려는 모습, 아내의 고충을 많이 경험하게 된 소중한 시간들이었다고 했는데요.

 

솔직하게 보여주는 그들의 육아 라이프는 당시 많은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 공동육아 프로그램이 나간 후 실제 남편들의 육아 참여율이 많이 높아졌다는 후문이 돌기도 할 만큼 많은 인지도를 얻기도 했습니다.

 

 

방송 출연을 위해 보여주기 식이 아닌 정말 사랑스러운 딸을 돌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육아에도 실제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남편의 모습에 결혼을 정말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둘째 아들 주왕 군은 이제 막 돌이 지났다고 하는데요.

금일 방송되는 '냉부'에서 아들 이름에 대한 사연이 공개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처음 지었던 이름이 오예준이었지만 "오예~ 쭌!!" 등으로 놀림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받은 이름이 오주왕이었고 너무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된 사연이 공개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딸이 벌써 5살 되어 너무 예쁜 모습과 아빠를 닮은 귀여운 아들 주왕 군입니다.

 

 

 

아내 은보아 씨는 의류업계에 종사하는 3살 연하의 여성으로 결혼하기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첫눈에 반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오지호는 그동안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아내를 처음 만나고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예감이 들 정도로 마음이 이끌렸다고 합니다.

 

첫 만남 후 헤어지고도 아내가 계속 생각이 났고 이 여자와 결혼하면 나도 행복해지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현재의 아내와 결혼하지 않았다면 배우 일을 그만두고 아마도 외국에 나가 살지 않았을까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저런 사건들로 힘들던 시기 아내 은보아와 정말 잘 만난 운명적 인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 홍석천은 오지호 아내에 대해 "오지호가 결혼 전 우리 식당에 아내와 자주 왔고 이태원에서 러시아 쪽과 의류 사업을 크게 하고 있다"라고 밝혀 상당한 재력가라는 소문이 일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내는 어머니가 하는 의류사업을 도와주면서 패션업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홍석천이 말한 재벌 2세 소리를 들을 만큼의 재력가는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아픈 과거사에 힘들었던 만큼 현재 아내와 딸 아들에게 누구보다 충실하게 가정생활을 하는 오지호!

 

지난해 둘째를 소원하던 꿈까지 이루었는데요.

앞으로 드라마와 예능에서 좋은 모습으로 활약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장혁 나이 아내 자녀

 

나의 나라 등장인물 캐스팅

 

이민기 나이 키 열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