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옹성우 학력
- 방송 연예
- 2020. 2. 16.
트래블러 옹성우 나이 학력 알아보기
15일 첫방송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첫 방송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된 여행 프로그램인 '트래블러'는 세사람이 제작진의 각본없이 스스로 구석구석 아르헨티나를 누비면서 그려지는 여행기를 담고 있습니다.
첫방부터 30시간에 걸쳐 도착한 아르헨티나 공항에서 '옹!옹!옹' 환호성을 지르는 소녀 부대에 당황한 세사람이 아닐수 없었는데요.
많은 인파속에서 옹성우의 인기에 놀라움을 그리면서 성공적인 아르헨티나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아름다운 영상과 볼거리가 가득한 여행기에 첫방부터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강하늘과 안재홍은 작품으로 함께 한 친분이 있었지만, 옹성우는 두사람이 이뤄져 어색함으로 시작할수 밖에 없었다고 해요.
워너원의 멤버이자, 대세 스타로 첫성공을 알리는 옹성우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옹선우는 1995년생으로 나이 만25세입니다. '옹'이라는 참 특이한 성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옹씨 연예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옹'씨 성을 자신이 직접 검색까지 해본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전국에 약 800명 정도 있는 희귀성으로 축구선수 중 옹동균씨가 계셨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키 179cm, 한림연예예술 고등학교 실용무용과,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학력, 현재 판티지오 소속입니다.
2019년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 한류 스타상을 동시에 수상한바 있과, 배우 신인상까지 받으면서 대세 스타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노래와 춤을 잘췄던 옹성우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기획사에서 학교로 그를 많이 찾아올정도로 연예계 데뷔할 것을 권유받았다고 합니다.
한림연예예술 고등학교로 진학한 이유 또한 춤을 좋아했던 남다른 끼와 재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곳에서 연기와 무용을 전공하면서 댄스 가수의 꿈을 꾸었고 데뷔전부터 훌륭한 비주얼과 몸매로 쇼핑몰 모델, 웨딩화보, 헤어 모델 알바 등을 해왔습니다.
<프로듀서 101 시즌2>에서 최종 5위의 성적으로 11인조 보이그룹 '워너원'멤버로 데뷔하였습니다. 워너원 활동 이후 배우와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첫 배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신인 배우로써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외로운 열여덞 소년 최준우 역을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는 눈빛과 완벽하게 녹아 있는 캐릭터로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옹선우는 프로듀서 시즌2에서 5위를 차지할만큼 탄탄한 가창력을 갖고 있는데요.
'옹비드'(옹성우+다비스) 라는 별명이 생겼을만큼 조각미남형 비주얼로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각종 예능에서도 옹성우표 허당미와 개인기를 뽐내며 센스있는 입담을 과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워너원 멤버로써 무대위에서 옹성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인 반면 예능에서는 180도 대반전의 귀여움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신인 예능돌 못지 않은 예능 감각과 각양각색의 다양한 표정이 특히 매력적인 옹성우표 허당미와 순발력으로 예능 블루칩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옹성우는 가수의 모습과, 연기자의 모습, 혹은 예능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특별한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무대위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과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사람들을 압도하고, 예능편에서는 허당미 철철 넘치는 개그와 웃음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주기도 하죠.
연기력까지 안정적이고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내는 옹성우의 매력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는 배우로 성장할것 같습니다.
예능에서 남들을 웃겨주기 위해 말도 안되는 개그와 표정으로 웃음을 주기도 하는 옹성우는 사실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쑥스러움이 많은 편이라고 해요.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많기 때문에 타고난 재능보다는 모자란 부분을 더욱 노력해서 채우려 하는 편이라고 항상 입버릇처럼 말한다고 하는데요.
심하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지만 엄청 노력해서 얻어진 결과라고 하는데요. 특히 예능 방송에서 남다른 친화력으로 주위의 웃음을 주고 허당 매력으로 친근함을 주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워너원 활동 당시에도 예능 담당으로 있었을만큼 개그 욕심이 많고 남들을 웃길때가 가장 뿌듯하다고 합니다.
옹성우는 바쁜 연예계 활동중에도 가족들과의 시간을 많이 갖는 편이라고 합니다. 2018년 추석, 2019년 설 연휴에도 각각 일본 교토와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 여행을 빼먹지 않고 다니고 있다고 해요.
또한 한강 유람선을 타러 가거나 남산, 명동 등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등도 많이 목격될만큼 틈틈히 시간이 나는데로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옹성우가 직접 가족은 가장 소중하고 사랑한다고 밝힌만큼 사이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만큼 여행광이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번 '트레블러'에서 아르헨티나 여행은 옹성우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여행'을 자주 가고 싶고 말할만큼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셀카 찍는 것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으로 '옹작가'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옹성우는 과거 특이한 매력점을 가진 아이돌 팬 투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특이한 '별자리 삼각점'으로 영예의 1위를 차지한것인데요.
볼 한쪽에 점 3개가 있는 일명 '별자리 점'이라고 불리며 옹성우만이 특이한 매력이 아닐수 없습니다. 옹성우는 서구적인 외모에 쌍커플 없는 무쌍의 깊이 있는 눈매가 특히 인상적인것 같은데요.
날렵하고 턱선과 강렬한 옆선은 옹성우만이 가진 매력적인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수 있습니다. 조각상 같은 미남 얼굴에 개구진 표정까지 팔색조 매력을 소유한 옹성우입니다.
이번 '트래블러- 아르헨티나'는 세사람의 매력이 낯선 여행지에서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아르헨티나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세사람의 호흡도 너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옹성우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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