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나이 데뷔 프로필

설인아 나이 데뷔 프로필

드라마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사장 강태무(안효섭)과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김세정)의 스릴 넘치는 오피스 로맨스입니다.

 

이중 재벌가 외동딸 신하리 친구로 진영서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설인아의 열연이 빛을 발하고 있죠.

 

김민규와의 로맨스도, 유치한 장면도 과하지 않게 표현해 내면서 코민학 장면까지 너무 재밌게 열연을 펼치는 '설인아의 재발견'을 맛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스러움이 더욱 매력적인 설인아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 볼게요.

 

설인아 나이 본명 프로필

 

설인아 본명은 방예린으로 키는167센티입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입니다.

 

본명이 설인아 이미지와 매칭되는 이름은 아니기에 예명을 사용한것 같은데요. 본인의 영어 이름 '세리나'와 비슷한 '설인아'를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설인아는 연예계 인물 배출을 많이 하는 한림연예 예술 고등학교를 나와 서울예술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현재 연기활동으로 휴학중입니다.

설인아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아이돌 연습생으로 시작해 약 3~4년간 가수 데뷔의 꿈을 키워왔는데요. 이때 댄스학원에서 만난 가수 '청하'와 절친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둘은 동갑내기 친구로 청하도 한림연예예술 고등학교 출신으로 데뷔전부터 알고 지내며 가수와 배우를 준비하며 친분을 다져왔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이 꿈이었던 설인아. 중학교때 첫오디션에서 눈에 띄는 모태 미모와 남다른 끼 덕분에 15살부터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지요.

 

(어릴때부터 모태 미인 얼굴이네요) 이덕분에 노련한 댄스 실력과 노래실력도 뛰어나다고 해요.

 

하지만 예고를 다니는 동안 무려 3년 넘게 데뷔를 기다렸지만 걸그룹 활동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연기자가 원래 꿈이었기도 했던 설인아는 마침내 '배우'로 방향을 바꿔 활동하게 됩니다.

설인아는 2017년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데뷔해,  '내일도 맑음'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에서 라이징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잠시 활동하기도 했으며, '정글의 법칙'등 예능에서 다채로운 끼를 발산하고 있는 설인아.

최근에는 최근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사내맞선'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데뷔 초반 단역 위주였던 설인아는 데뷔 3년만에 주연급으로 발탁되는데요. 오랜 연습생 시절의 경험을 그냥 흘려버린 시간이 아닌 이때의 경험을 발판삼아 더욱 단단해 질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설인아 '반짝 스타로 남고 싶지 않다'

ㅓㄹ

설인아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허스키한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데뷔초반까지 해도 호불호가 갈리는 목소리로 악플에 시달린적도 많다고 해요.

 

"내 목소리로 태어났으면 자살했을것이라는 악플을 보고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단아한 외모에 반전의 몸매는 '연기력'보다 몸매 좋은 설인아'란 이미지로 더 부각되었고, 이때문에 연기보다 몸매가 더 주목받을 때도 많아 속상한적도 많았다고 합니다.

 

실제 '설인아 몸매'는 연관검색어에도 뜰만큼 화제를 모아왔는데요. 고등학생때부터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남다른 발육이 더욱 도드라져 부담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죠.

 

설인아 본인은 그렇게 좋은 몸매도 아니고 비율도 안좋기고 숨겨진 살도 많기 때문에 꾸준한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밝히곤 했습니다.

 

걸그룹 시절부터 혹독한 식습관은 매번 스트레스였고 시선이 닿는 곳마다 포스트잇에 '이것을 볼 시에 윗못 일으키기 20회', '냉장고 문앞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먹을것'이란 내용으로 몸매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왔다고.

 

 

꾸준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고무줄 몸무게를 지금의 불륨감 있는 탄탄한 몸매로 유지할수 있었고, 숨은 노력이 많았다고 해요.

 

설인아는 어릴때부터 안해본 운동이 없을만큼 만능 운동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년 동안 다닌 태권도는 공인 3단에, 주짓수도 배우고 역동적인 운동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고 해요. 

그동안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설인아의 부단한 노력을 짐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는 목소리에 대해선 " 배우 인생을 마감할때까지 흔하지 않고 특이한 목소리를 가진것에 감사한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소유한 설인아입니다.

앞서 본 사진처럼 어릴때부터 모태미인이었지만, 데뷔전 성형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던 설인아.

 

한 인터뷰에서 "사실 코는 한거라서" 성형 검색어를 봐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본디 타고난 얼굴이 있으니, 성형 사실을 당당히 밝히는 것이 오히려 이미지에도 더 나은것 같아요. 딱 봐도 했는데 절대 안했다고 말하는 연예인이 아직까지 있기 하지만말이죠.

 

 

설인아 '나혼자산다' 반려견 쥴리

이번 '나혼자산다'에서는 자취 2년차 설인아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드라마 '사내맞선' 을 통해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설인아는 보드 연습장을 찾아 스케이트 보드를 즐기는 색다른 매력과 반려견 '쥴리'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설인아는 반려견인 백구 '쥴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sns에 자주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2년전 쯤 설인아는 SNS에 쥴리가 실종되었다면서 "쥴리를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쥴리를 부모님이 산책을 시키다가 잃어버렸기 때문이었죠. 다행이도 시민들의 많은 제보 덕에 13일만에 극적으로 되찾게 된 사연도 있었습니다.

 

쥴리를 외롭게 혼자 집에 둘수가 없어 집순이가 되었다고 말할만큼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연예인의 일상은 언제봐도 궁금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남다른 취미 생활과 반전 일상이 최초 공개되는 설인아의 본방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방송 연예] - 안효섭 국적 집안

안효섭 국적 집안

[방송 연예] - 조보아 어릴때 외모, 남다른 집안

조보아 어릴때 외모, 남다른 집안

[방송 연예] - 문가영 학력 집안

문가영 학력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