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몸매 가족 이태원클라쓰

권나라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극 중 '오수아'역을 맡게 된 권나라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과 미모를 갖춘 커리어우먼이라고 하는데요.

남주 박새로이(박서준)의 첫사랑이면서 경쟁사 직원이기도 한 '오수아' 역에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 소식으로 '이태원 클라쓰'에서 새로운 활약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근 종영한 '닥터 프리즈너'에서 남주 남궁민의 특별한 조력자 정신과 의사 '한소금'역을 긴장감 있는 연기로 소화해내면서 배우 '권나라' 이름을 알린 기대주로 등극하였습니다. 이번 '이태원 클라쓰'의 화려한 출연진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사이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여줄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소금 역을 누구보다 소화해냈던 권나라였다고 생각되는데요. 나이제(남궁민) 복수심 강한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사한 남주인공(남궁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옆에서 쓰다듬어 주는 한 소금 역으로 차분하고 절제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권나라가 그동안 보여주었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강해 정신과라는 역을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권나라가 아니면 안 되었을 정도로 절제된 정신과 의사이자 남궁민의 정신적 지주? 역을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됩니다.

권나라는 1991년생으로, 현재 나이 28세, 본명 권아윤, 키 172cm 우월한 몸매 여신입니다.

2012년 헬로비너스 그룹 멤버 '나라'로 데뷔하였지만, 올 2019년 5월에 정식 해체된 6인조 걸그룹입니다.

 

권나라의 연관검색어로 '권나라 노출'은 '닥터 프리즈너' 제작발표회 때 입은 블랙 시스루파격적인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권나라는 레드카펫에 설 때마다 강렬한 의상으로 모델급 몸매와 치명적인 비주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해피투게더 3 출연했을 당시 골반부터 다리까지 길이가 106cm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돌 가수이자 배우인 소녀시대 수영의 다리 길이 또한 106~107cm로 황금 비율을 갖고 있는데요.

 

권나라의 몸매 비결은 "미란더 커 다이어트 비법으로 알려진 탄수화물, 밀가루 등을 자제하고 있으며, 중화요리를 좋아해 고안해 낸 방법이 아침에 되도록이면 중식을 시켜 먹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권나라의 인스타그램과 공카에 가끔 부모님 사진을 올려 우월한 유전자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거 뚱뚱했던 체형에 숨쉬기 힘들 정도로 뚱뚱했었다고 고백했으며 아버지의 권유로 새벽 등산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말하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역배우를 할 만큼 똑 부러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권나라는 타고난 유전자에 자기 노력으로 좋은 몸매를 갖게 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이종석과 해프닝으로 끝난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는데요. 이종석과 현재 같은 소속사 A-MAN 프로젝트 소속사로 옮겨 더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종석은 과거 자신의 이상형을 '이나영'으로 뽑은 바 있는데, 마침 권나라도 '분당 이나영' 닮은꼴로도 알려져 두 사람의 열애설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소속사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 사실은 사실무근으로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권나라는 데뷔 초 이상형으로 배우 '이동욱'을 뽑았다고 하는데요.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좋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권나라는 특히 운동하는 모습과 사진 등을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종종 올려 꾸준히 자기 관리와 몸매 유지를 하는 연예인으로 수준급의 필라테스 자세도 종종 올려 운동광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권나라는 헬로비너스 걸그룹 활동 당시 여자 아이돌 중 top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돌 여가수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모델급 172cm 키와 완벽한 몸매 황금비율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헬로비너스 활동 당시 댄스와 비주얼 담당을 한 권나라는 파격적인 의상 등으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화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권나라에 관한 기사 내용을 보면 아이돌로 먼저 데뷔할 것이 아니라 배우로 먼저 데뷔했다면 훨씬 더 빨리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기사를 종종 보게 되는데요. 아이돌 활동 당시 제대로 빛을 보지는 못한 아이돌 가수 이름에도 종종 올려지는데요.

아이돌을 하기엔 너무 좋은 몸매와 비주얼을 갖고 있었지만 그만큼의 인기를 얻지는 못한 시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뒤늦게나마 배우로 전향하고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 등의 드라마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여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배우 입지를 높이고 다양한 활동이 기대가 되는 배우중 하나라고 예상됩니다.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현재 방영일은 미정으로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의 화려한 출연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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