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나이 결혼 삼시세끼 산촌편

윤세아가 tvn 삼시세끼 산촌편(여자편)에서 염정아 박소담 캐미로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윤세아 본명은 김보영으로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살, 키 164cm 프로필을 갖고 있습니다.

 

2005년 '혈의 누'로 데뷔한 윤세아는 작년 JTBC 방영하였던 'SKY캐슬' 이후 예능으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드라마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비밀의 숲, 착한마녀전 등이 있고, 영화 마담 뺑덕, 남과 여, 해빙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2012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줄리엔 강가상 커플로 출연하여 예능에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아직 윤세아는 미혼으로 스카이 캐슬 배우자 역을 맡았던 김병철과 열애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김병철은 1974생으로 46세 아직 미혼입니다. 윤세아 스카이캐슬 비하인드 편에서 "평소 정말 나긋나긋하고 부드럽고 예스만 한다. 해달라는 거 다해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호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병철은 방송 편집으로 인해 연인처럼 보였지만 실제는 좋은 동료고 친구다"라고 말해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40대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동안 얼굴과 여신 미모를 한 윤세아가 '왜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았느냐'는 네티즌들의 관심도 폭발하였는데요.

저도 혹시 비혼주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한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을 묻자 '아직도 뜨거운 사랑을 꿈꾸고, 언젠가는 저도 결혼이라는걸 경험할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병철 씨에게 애교 담긴 호감을 표현하는 것을 보면 비혼 주의는 아닌 것 같고 아직 결혼할 남자를 만나지 못해 안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윤세아는 깨끗한 피부와 큰 눈이 참 매력적인 배우인것 같습니다. 각종 CF계 화장품 모델로 활동할 만큼 깨끗하고 화사한 동안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과거 인터뷰에서 윤세아의 꿀 피부 비법은 "족발과 돼지껍질"라고 밝히기도 했지만 타고난 동안 피부에 철저한 피부관리를 통해 광채 피부를 유지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윤세아가 즐겨하는 필라테스 운동은 수준급의 실력으로 종종 sns에 운동하는 몸매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필라테스에 매진하고 있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자랑합니다. 꿀피부 못지않게 탄력 있는 몸매 비결이 바로 필라테스 운동이라니!

 

특히 필라테스 운동중 갈비뼈를 조이는 흉식 호흡으로 몸매 관리 비법을 이야기한 바 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특히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비법으로 탄탄한 몸매 만들기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되는 흉식 호흡법 이라고 하네요.


여자 연예인들이 인스타에 종종 필라테스 하는 사진을 게재하는데요. 그 이유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 센터에서 자유롭게 1:1로 할 수 있는 장점이 많아서인지 여자 연예인에게 사랑받는 운동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또한 윤세아는 인스타 그램에 댄스 동영상을 직접 올리기도 해 40대가 정말 맞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는데요. 20대 못지않은 춤실력과 몸매를 과시해 다방면에서 못하는 게 없는 준비된 실력파 배우의 면모를 과시하였습니다.

과거 '풍문으로 들었쇼"프로그램에서 윤세아는 학창시절부터 운동광이었으며 100m도 14초에 끊고 매달리기도 온종일 할 수 있다고 해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이에 한 기자가 윤세아는 군대 체질로 군대 예능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윤세아에 관한 반전 매력으로 T본부 <수요미식회> 출연 당시 소주에 대한 사랑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차비를 아껴서 소주를 사 먹을 만큼 소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소주에 청양고추를 잔뜩 넣어서 먹는 것도 좋아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자유분방하고 솔직한 성격과 끼로 많은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윤세아!

좋은 인연도 만나 행복한 결혼 스토리도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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