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몸매 과즙상 매력

레드벨벳 조이의 본명은 박수영으로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3세입니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조이는 키 167cm에 50kg 프로필 정보입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기만 하고 한 달 뒤 서울로 와서 제주도에 대한 기억은 없다고 합니다)

 

레드벨벳은 현재 SM소속사에 소속되어 있으며 2014년 레드벨벳 '행복'이라는 음반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조이라는 예명과 너무 잘어울리는 레드벨벳 조이!

이국적인 외모와 비율좋은 몸매에 통통 튀는 이미지가 너무도 매력적인 조이!

상큼 발랄한 이미지 때문에 설리와 트와이스 나연을 잇는 '과즙상'에 꼽힙니다.

아기 같은 하얀 무결점 피부도 너무 매력적인 얼굴인데요. 화면에서도 너무 예쁘지만 실물이 더 훨씬 아름다운 실물 갑 소유자라고 합니다!

 

조이 눈웃음을을 보고 있으면 모든 고단함을 잊을 만큼 하루의 피곤함이 풀린다는 느낌이랄까...

이번에 발표한 신곡 레드벨벳 '음파음파'는 디스코 하우스 리듬의 업템포 댄스곡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남자에게 수영 호흡법을 가르쳐준다는 재밌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고 해요.

청순한 얼굴과 해맑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조이는 레드벨벳 팀에서도 어른스럽고 팀원들을 잘 챙겨 '성덕'이란 별명이 있다고 하네요. 동생 예리를 너무 잘 챙겨주고 언니들 고민과 조언을 많이 듣는 편이라고 합니다.

현재 조이는 눈웃음과 매우 잘웃는 얼굴 표정에 너무 사랑스럽지만 학창 시절에는 '잘 웃지 않는 시크녀'였다고 합니다. 잘 웃지 않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연습생 때부터 꾸준히 연습하였고 예명 또한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자'는 의미로 조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100% 성공적이네요!

레드벨벳 에서 서브 보컬을 맡고 있으며 팀 내에서 최장신 167cm이라고 합니다. 옥구슬 같은 목소리와 청아한 목소리로 라이브도 잘 소화하고 에 춤까지 잘 추니 못하는 게 없네요.

 

팀 내에서 '트로트를 가장 잘 부를 만큼 신곡 '음파 음파'에서 고음을 담당할 만큼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레드벨벳은 데뷔시절 머리색으로 멤버들을 구별했었다고 하는데요. 조이의 컬러는 초록색으로 '행복'으로 활동했을 때 머리 끝부분 컬러가 초록색이어서 '초록이'로 불렸다고 합니다.

또한 연예계 활동으로 대학에 진학할 의사가 없어 대학 수학능력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고 하네요. 연예계 데뷔 이전 장래희망은 선생님일 만큼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요. 전교 2등을 한 적이 있을 만큼 열공했다는 소문입니다.

에이핑크의 오하영과 여자친구 정예린과 같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합니다. 미녀들과 함께 졸업한 같은 동기 남학생들은 정말 좋았겠네요.

 

오하영, 정예린 조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행운을 얻다니! 세명 모두 현재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함께 뭉쳐 다니면 빛이 날 것 같습니다.

조이는 과거 방송에서 개를 사랑하는 동물 애호가로도 유명한데요. 현재 말티즈 '해님'이라는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고 반려견 인스타 그램도 개설하여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조이는 초반 데뷔 시절 f(x) 설리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만큼 청순하고 하얀 피부가 단연 돋보이는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조이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표정 변화가 가능해 광고계와 모델을 해도 될 만큼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생각되는데요.

눈웃음치면서 예쁜 치아를 드러낼 때는 너무 해맑고 자연스러운 상큼한 귀염둥이지만, 무표정한 표정을 지을 때는 시크한 매력이 배가 되는 얼굴로 바뀌기도 합니다.

시크한 표정은 모델 포스 못지않은 포스로 걸그룹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배우와 모델을 해도 될 만큼 뛰어난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주 '아는 형님'에 모델 아이린과 장윤주와 함께 출연하는데요. 모델 장윤주와는 2019년에 겟 잇 뷰티 프로그램에서 mc를 함께 맞게 되면서 특히 친한 언니 사이가 더 두터워진 것 같습니다.

장난도 많이 치고 서로 아껴주는 선후배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은데요. 모델 아이린과 장윤주와 조이가 함께 출연한다고 하니 꼭 시청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