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몸매 압도적이야!

<설현의 CF 광고퀸 몸매, 역사 지식 논란, 과거 열애설>

 

설현이 최근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습니다.

 

CF 광고퀸으로 불리면서 최근 연기 스펙까지 넓히고 있는 설현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1995년생 1월 3일 출생, 올해 나이 25세입니다. 본명 김설현(배우활동을 할 때는 김설현 본명 사용)

키 167cm에 비율 좋은 몸매와 비주얼까지 완벽한 걸그룹이자 배우입니다.

 

 

 

부천에서 태어나 경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비주얼이 좋아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FNC에 캐스팅되면서 가수 연습생 준비를 해왔다고 합니다.

 

현재 걸그룹 AOA 멤버이자 서브 보컬 및 비주얼을 맡고 있는 핫한 아이돌 중 한 명인데요.

 

초반에는 보컬임에도 노래 비중이 많지 않아 실력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최근 노래에서 큰 비중으로 노래실력 또한 부족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설현은 가수 활동보다는 연기 쪽에 더 매진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 '내 딸 서영이'를 시작으로 못난이 주의보, 강남 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였고, 나의 나라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현은 2016년 찍은 'sk텔레콤' 광고 모델에 발탁되면서 일명 '설현 아리(설현 앓이)'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설현의 인생 광고라고 할 만큼 남성팬들 많이 확보했고, 설현의 포스터를 받기 위해 sk대리점을 찾는 이들, 심지어 매진되는 일까지 발생하자 훔쳐가는 일까지 많이 생겼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허리와 골반 라인을 강조한 입간판 광고는 설현을 광고 여신으로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설현의 광고 수입만 300억이라고 전하면서 명실상부 CF퀸의 자리를 지켰다고 하는데요.

 

 

설현이 입은 '설현 진' 같은 경우 무려 2만 장이 완판 되었고, '설현 백'은 출시 3주 만에 완판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당시 설현은 CF퀸 1위를 달리면서 무려 광고 브랜드만 21개를 찍을 만큼 많았습니다. 광고 모델로 1위를 달리고 있던 수지를 제치고 당당히 1위의 자리를 차지한 설현입니다.

 

일명 '마네킹 몸매'가 큰 화제가 되면서 설현이 광고에 등장하는 몸매가 '진짜다! 가짜다?'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휴대폰 광고가 나간 후 한 대역 모델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설현의 몸매는 자신이 대역을 한 것이고 진짜 설현의 몸매가 아니다는 글을 올린 것이 큰 논란이 된 것입니다.

 

 

평소 설현 하면 또 오르는 이미지는 비주얼과 비율 좋은 바디라인 몸매를 떠오르게 되는데요.

 

설현이 대역을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설현 몸매가 가짜였나? 속았다!라는 반응을 보인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 CF를 찍을 때 해외 촬영이나 수중 촬영씬 같은 경우는 대역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설현의 몸매는 다들 아시다시피 너무 훌륭한 명품 몸매란 사실!

 

또한, 핸드폰 입간판 광고를 두고 설현 몸매가 무보정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끊임없이 돌자 직접 포스터 옆에 선 설현! 무보정이 아닌 실제 몸매과 똑같은 바디라인를 연출해주어 보정 몸매 논란은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모 일간지에서 '광고 모델 선호도 조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설현입니다. 남자 모델 1위는 박보검이 차지했습니다.

 

과거 2016년 설현과 지코가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당시 설현 측 소속사, 지코 측 소속사간 열애설에 대한 해명이 달랐기 때문에 대중들의 시선과 팬들을 의식해 발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많았었는데요.

 

설현 측에서는 좋은 선후배 사이라고 열애설을 사실상 인정했지만, 지코 소속사 측은 연인은 아니고 썸 단계다라고 다소 황당한? 입장을 내놓아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지코 측은 "열애설 보도 이후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라는 입장을 전해왔다"라고 해명한 것인데요. 

 

이후에는 두쪽 소속사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하였고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열애인정 6개월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세간의 너무 큰 관심으로 부담감으로 헤어지게 되었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두사람 모두 이미지에 큰 타격만 남긴 채 결별하는 안타까운 결과만 남게 된 것입니다.

 

 

너무 인기가 많은 두 사람이었기에 열애도 마음 편히 못하는 연예인들의 비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설현은 이상형으로 데뷔 때부터 송중기라고 밝혔으며, 쌍꺼풀 없는 눈이 선 해 보여서 좋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후 설현은 2016년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하였는데 역사 지식 논란에 휩싸여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AOA 설현과 지민이 함께 출연하였고 사진 속에 등장하는  유명인 이름을 맞추기 퀴즈가 진행된 것인데요.

 

바로 너무도 유명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고 엉뚱한 답을 말해 논란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때 제작진은 안중근 의사에 대한 힌트로 <이토 히로부미>라는 힌트를 주었는데요.

 

지민은 '긴또깡?(김두한의 일본식 이름)'이라고 답했고, 설현은 휴대폰 검색을 통해 연관검색어에 있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라고 말해 큰 논란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후 두 사람은 사과의 글을 올렸고 나중에 역사 공부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신분은 공인의 입장으로 모든 행동과 말투에 큰 화젯거리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지민과 설현은 이번 역사 지식 논란을 통해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기에 많은 이들에게 다시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배우 활동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설현 비주얼과 몸매는 언제 봐도 너무 부러운 것 같네요.

 

이상으로 설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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