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나이 집안 학력 완벽해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169cm의 키, 몸무게 43~45kg의 날씬한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반달 눈매와 매력적인 저음, 꽃사슴 같은 눈망울을 지닌 배우인 것 같습니다.

 

2013년 시트콤 '감자별'로 처음 데뷔하였고, 드라마 2015년 또! 오해영, 2016년 화랑, 2017년 구해줘 등이 있으며, 영화 봉이 김선달, 비밀, 사도등에서 열연하였습니다.

서예지의 본명은 서예지 현재 이름이고 과거 학창 시절 졸업사진 얼굴을 보면 이목구비는 그대로이고, 눈만? 조금 손을 댄것 같습니다.

서예지 연관검색어에 성형전 모습이 있는데 아마 졸업사진 모습과 비교가 되어 그런 것 같은데요. 학생때는 다 비슷한 얼굴 아닌가요?

 

무표정한 얼굴이라서 더 성형설이 나왔던것 같은데 지금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여자의 화장술은 미래의 과학기술보다 뛰어나니깐요!

서예지 집안은 남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머니 언니 모두 항공사 승무원 출신이라고 합니다.

서예지 어머니와 언니 모두 승무원 출신이면 타고난 유전자를 가진 본바탕 얼굴임이 입증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서예지의 몸매 비결은 "따로 관리를 받지 않아도 마른 몸이 집안 내력이라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단점으로 너무 마른 몸 때문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원해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서예지는 남다른 저음의 보이스로 매력적인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학창시절 콤플렉스였던 저음에 잘 어울리는 '스페인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해 고등학교 졸업 후 스페인 유학을 3년 정도 다녀왔다고 합니다.

 

스페인 유학 당시 한국에 잠깐 들렀을때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받아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고 합니다. 연예인 얼굴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결국에는 연예인이 되는 건가 봅니다. 과거 '세바퀴' 예능에서 출연해 스페인 유학생답게 유창한 스페인어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학 당시 스페인 남자와 연애할 뻔 한 사연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딱밤 내기를 했는데 남다른 딱밤 강도에 스페인 남자는 화를 내면서 '한국 여자는 다 이러냐'라고 해 연애에 실패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구해줘' 종영후 기회가 된다면 유기견 보호일을 꼭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 적 있었는데 실제 유기견 보호시설을 찾아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 모범적인 선행을 실천하였는데요. 연예인 사이에서 낯가림이 심하고 잘 못 다가가는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유기견을 찾아서 돌보는 선행이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서예지는 이번 8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공포영화 '암전'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았습니다.

8년째 공포영화를 준비하는 신인 감독 역으로 지나치게 잔혹해 상영이 금지된 영화에 많은 집착을 보이면서 발생하는 기괴하고 끔찍한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남자주인공 진선규와 함께 올여름 공포이야기로 시원한 오싹함을 선사해 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서예지는 구해줘 촬영 당시에도 우울증이 올만큼 캐릭터에 대해 힘들었던 당시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구해줘 역할에서 사이비에 빠진 엄마 딸로 나와 탈출하는 과정으로 사이비적인 충격과 내용이 다소 들어있었습니다) 당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힘들었다고 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도 하루하루 가위에 눌리고 괴로웠다고 말해 힘든 촬영 과정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힘든 촬영이었던 만큼 서예지라는 이름을 알리는 좋은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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