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이준 결별설 리틀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에서 첫 예능을 선보이게 될 정소민과 그의 연인 이준의 결별설?

정소민은 1989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30세이며 본명은 김윤지입니다. 163cm 키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하였습니다.

최근 8월 5일 기존 소속사 만기로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로 옮기기도 했는데요. 블러썸은 송중기, 박보검, 차태현 등 인기 스타들이 있는 소속사이기도 합니다.

최근 드라마 2018년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톡톡 튀는 생기 발랄한 연기로 이준과 달달한 커플로 나와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관계가 되었는데요. 2017년 방송이 끝난 10월부터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 증후 없이 연인 사이를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준은 공식 열애 인증 후 2017년 10월 군복무에 들어갔으며 첫 휴가 때 둘은 대중의 시선에 상관없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 등이 포착돼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준은 지난 7월 전역하였고 정소민과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이준은 1988년생으로 정소민과는 한살의 나이 차이가 나고, 본명은 이창선으로 177cm 훤칠한 키에 정소민과 같은 한국예술학교를 중퇴하였습니다. 이준과 정소민의 열애를 처음 보도한 디스패치는 과거 이준의 연애설을 캐기 위해 잠복근무를 여러 기간 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준이 이를 눈치채고 집과 분식집에 왔다갔다해 증거를 찾기 못하다가 2017년 드디어 열애설을 터트리는데 성공?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준은 파파라치가 혀를 내두를 만큼 철저한 사생활 관리를 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결국 이준 정소민 커플은 '사랑'의 힘으로 디스패치가 두 번째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소민은 해맑게 웃을때 정말 매력 발산을 뿜어내는 배우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요. 이준이 이런 정소민의 해맑은 웃음에 반한게 아닐까요?

이준은 지난 7월에 군 복무를 제대하였음에도 정소민과의 결별설이 도는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사생활 공개를 꺼려하는 이준 덕분?에 별다른 열애 근황을 전할 수 없기 때문에 두 사람이 혹시 결별한 것은 아닌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많지만 추측만 할뿐 결별설에 대한 진실 여부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준 정소민 커플은 정말 알콩달콩한 연애를 할 것 같은 커플 중 하나입니다. 물론 사귀다가 헤어질 수도 있지만 정소민 이준 커플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오랫동안 예쁜 사랑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정소민은 왜소한 몸매와 아담한 키에 밝고 씩씩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 그녀의 성격은 악바리 근성에 가깝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무용을 전공한 정소민은 항상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해 예체능과 공부 모두 잡고 싶은 실력파 모습을 보여왔다고 하는데요.

실제 한예종 대학 수석 입학을 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광수는 한예종 대학교 동문으로 예능 프로에서 정소민의 이런 악바리 근성이 맞음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또한 과거 골든벨에 출연한 적이 있어 무용 실력을 뽑내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사진을 보니 김연아 선수의 단아한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당시 한국 무용을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보여드리고자 골든벨에 출연하게 되었고 '기악 천무'라는 전통 무용을 선보여 아버지의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이상형으로 '웃긴 남자'가 좋다면서 서장훈과 이영철을 뽑아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정소민은 과거 통통한 외모에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직접 키운 나무에서 딴 나물반찬과 식이요법 요가 등을 해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고, 가끔 한의원에서 침을 맞기도 한다고 합니다.

정소민의 취미는 중학교 때부터 이어온 뜨개질을 좋아해 집에서 있는 대부분의 시간은 이 뜨개질을 하는데 보낸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녀의 인스타를 종종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도 간혹 보이는데요. 참 모범적인 취미 생활을 하고 있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정소민은 이번 8월 12일부터 방영되는 새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로 함께 고정멤버로 출연 예정입니다.

리틀 포레스트는 아이들 돌봄 하우스로 운영되며 직접 육아를 하면서 돌보는 모습 등이 예고편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조카 바보'라고 할 만큼 실제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육아에는 자신이 없어 걱정이 많다고 하는데요.

예고편에 공개된 정소민의 모습을 보니 정말 말끝마다 "아이들이~, 아이들이~괜찮을까요?" 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애정이 가득할 것으로 예상돼 착한 이모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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