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 원장 나이 필라테스

⊙김동은 필라테스 원장 양치승과의 오누이 캐미!

⊙동은 원장이 현동은이 된 사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한때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 트레이너로 출연해 웃음을 주기도 했었는데요. 김동은 또한 성훈의 필라테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과 함께 나와 4차원 매력을 가진 김동은이 나오면 묘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어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양치승 관장과 오누이 사이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 유쾌한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동은 원장으로 나와 주목을 받고 있는 김동은 씨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김동은 프로필>

 

일명 '현동은'으로 불리고 있는 김동은 씨는 양치승 헬스장 트레이너 강사로 있으며, 논현동 스페이스 필라테스를 운영하고 있는 원장입니다.

 

김동은은 먹는 식성에 비해 상당히 훌륭한 몸매를 갖고 있는데요. 꾸준히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단련하고, 4개월밖에 안 남은 피트니스 대회를 위해 몸을 단련 중에 있습니다.

 

 

김동은 씨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인지 초동안 얼굴에 순수함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방송에서 동은 원장 인기는 맹한 얼굴과 멍 때리는 표정이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연일 화제가 되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양치승 씨는 각종 방송에서 트레이너 강사로 알려졌으며, 성훈의 몸매를 담당하고 있는 트레이너이기도 합니다.

 

양치승 관장은 올해 나이 46세이고,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진 그의 부인에 대한 관심까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 양크루지(양치승 스쿠루지) 별명까지 얻은 양치승 관장은 그의 어머니에게 헬스장으로 번 돈으로 집을 사주었을 만큼 효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 시절 너무 가난했기 때문에 꼭 돈을 벌면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려야겠다고 다짐했었다고 하는데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신혼집 대신 어머니께 집을 선물해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효자 아들 양치승으로 거듭났습니다.

 

양치승 부부는 10평 남짓한 신혼집으로 시작했지만, 양치승의 자린고비로 최근 경매로 새 집까지 얻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돈을 모아서 우리 가족들이 함께 한강을 바라보는 집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양치승이라고 하네요.

 

김동은 씨는 호주 월드 챔피언십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습니다. 먹성에 비해 몸무게도 52kg 정도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특히 탄탄한 각성미와 복근 사진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벌크업을 위해 좋은 먹방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평소 대단한 식성을 갖고 있고, 맹한 얼굴인데 반해 글래머스한 반전 몸매는 과히 따라잡을 여성이 없을 정도인데요.

 

근육으로 단련된 군살 없는 바디와 몸매로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 먹방 후 몸매 유지를 위해 끙끙거리며 힘들게 운동하는 모습에 패널들에게 깜짝 웃음을 선사해 주기도 했습니다.

 

김동은 연관검색어로 조인성이 뜨고 있습니다. 바로 조인성과 같은 반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된 것인데요. 

 

조인성, 성유리와 같은 반이었고, 나를 기억 못 할 수도 있지만 그때 반장까지 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학시절 무용을 전공한 동은 원장은 남다른 몸매와 비주얼의 소유자이죠. 무릎 부상으로 재활치료를 하던 중 필라테스에 입문하게 되었고, 필라테스 원장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동에 관련된 일이라면 뭐든지 가리지 않는 누구보다 대단한 열정으로 탄탄한 바디와 피지컬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며, 그녀 인스타도 인기와 더불어 최근 팬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하네요.

 

 

 

<현동은이 된 동은 원장 눈빛부터 다르다>

 

 

사장님 귀에서 특히 눈길을 뜨는 것은 동은 원장의 식성 좋은 먹방입니다. 보통 잘 먹는 남자들보다 더 좋은 먹성을 갖고 있는데도, 훌륭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빵이나 과자를 먹을 때는 비닐장갑을 끼고 먹는 모습에 놀라움을 주기도 했었죠. 바로 손톱에 과자가 끼는 것이 싫다고 하는데요.

 

항상 외출할 때는 이 일회용 장갑을 챙길 만큼 소중한 장비라고 하네요. 보통 치킨을 먹을 때 장갑을 끼기도 하지만 빵, 달걀을 먹을때 장갑 끼는 여자는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결혼식장을 찾아 소고기를 사준다고 꼬셔서 홍보했지만 잘 안돼서 결국 뷔페로 찾아간 양치승과 동은 원장 편에서 놀라운 식성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불고기 5 접시는 뚝딱 해치우고, 주방 아줌마에게 더 받아오는 패기와 새우 한 접시 가득 담아 먹방을 선사해주면서 패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지난 먹방에서는 계란 1판을 앉은자리에서 후딱 해치우고, 라면 5개를 끓이는 양치승 관장을 못마땅해하면서 최소 10개는 끓여야 된다. 그래야 한 사람이 3개씩은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초밥집에서 흰 살생선을 무려 40접시나 먹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행동도 느린편이었는데 양치승이 "너 이렇게 행동이 빨랐어?"할정도도 재빠르게 흰살 생선만 캐치해서 자기 앞에 놓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동은 원장은 먹을 것이 눈앞에 있을 때 초롱초롱하고 살아있는 눈빛으로 돌변합니다. "먹을 때 흐름이 끊기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해 대식가 현주엽 못지않은 먹방을 선보여주면서 현주엽 도플갱어 같다고 해 '현동은'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양치승 원장은 동은 원장의 식비가 한 달에 천만 원이 든다고 밝혀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었는데요.

 

동은 원장이 먹는 모습을 보면 내가 먹는 것처럼 대리만족이 되면서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보통 다이어트를 하면 아예 먹지 않거나 굶으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동은 원장 먹방을 보고 있으면 굶는 다이어트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시원한 한방을 날려주고 있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먹는 만큼 운동하고 탄탄한 각성 미를 갖고 있는 솔직한 몸매라서 더 건강해 보이고 멋있는 바디가 아닐까 싶은데요.

 

먹는 자리에서만큼 누구보다 솔직하고 순수해지는 동은 원장의 4차원적인 반전 매력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시청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김동은 원장의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먹방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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