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뜻 확진자 현황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가 11일 오전 9시 기준 28번째 환자를 마지막으로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없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 19 로 진단받는 확진자 환자는 총 28명으로 이중 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한 상태인데요.

 

나머지 21명은 격리 병상에서 치료중이며,

폐렴으로 악화된 1명에 대해서만 산소 공급 치료가 진행중이지만 심각한 중증 상태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확진자를 제외한 간접 접촉 의심 환자는 5천 769명으로 이중 5천 99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입니다.

 

나머지 670여명의 환자는 현재 검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오후 5시 두차례 신종코로나 19 환자 및 현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28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최근 28번째 확진자는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3번째 환자의 지인으로 3번 환자 어머니 집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습니다.

28번째 확진자 확진일자 2020년 2월 11일 (3번째 환자 지인)
치료장소 :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3번 확진자는 2차 감염자인 6번 확진자, 28번 확진자를 시켰고,
2차 감염자인 6번 확진자는 10번, 11번, 21번 확진자에게 3차 감염을 일으켰습니다.

3번 환자 어머니 집이 있는 고양 보건소 관계자는 "3번 환자(54세 남자)의 어머니와 28번 환자는 같은집에서 생활했지만 다른 방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28번 환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자가 격리자로 관리중이었고, 그동안 외부 출입 활동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뜻, 명칭

코로나 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최초 발생해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호흡기 감염질환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폐렴의 원인이 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라고 밝혀왔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초기 중국에서 최초 발생한 코로나19는 '우한 폐렴'이라고 불렸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특정 지역이나 직업군 등이 포함된 병명을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함에 따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불려졌는데요.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2020년 2월 1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식 명칭을 'COVID-19' 로 발표하였습니다.

 

'CO'는 코로나(CORONA), 'VI' 는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se)를 뜻하며, '19'는 처음 발병이 보고된 2019년을 뜻합니다. 즉 '코비드-19'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의 약칭입니다.

 

우리나라는 2월 1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의 한글 명칭을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로 공식 명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잠복기, 증상은?>

 

 

코로나 19에 감염되면 약 2일~14일(추정)까지 잠복기를 거친 후 기침이나 호흡곤란, 발열(37.5도) 증상 등

폐렴의 주증상이 나타나며 드물게 무증상 감염 사례도 있다고 알렸습니다.

 

2월 2일 우리 사례에서도 무증상 경증 환자에서 감염증이 전파되고 있다고 보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코로나19는 침방울이 호흡기나 눈, 코, 입을 통해 침투될때 전염된다고 하는데요.

 

이 호흡기 감염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침 등이 바이러스나 세균에 섞여 타인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2m 거리로 통상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의 침 등이 눈에 들어가거나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을 통해 전염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공기중으로 전파된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보고는 없다고 합니다.

 

2020년 2월 13일 기준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는 총 60,017명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아시아 16개국 확진자 59,760명, 사망자는 1,357명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19의 백신이나 치료는 개발되지 않는 상황으로 확진자로 분류되면 기침, 인후통, 폐렴 등의 증상에 따라 항바이러스나 2차 감염 예방에 대한 항상제 투여 등으로 치료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19의 전체 치명률은 2.1%로 정도 보고되고 있으며, 환자 발생 지역 의료수준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경우 사망한 사람은 없으며, 우한이나 후베이성 치명률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편으로 중국을 벗어난 다른 나라의 치명률은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후베이성 내 3.1%, 우한시 4.9%, 후베이성 이외 0.16%로 보고되었습니다.

과거 사스의 치명률은 11% 정도 추정, 메르스의 치명률은 대한민국 경우 20.4%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 예방법

  1. 기침을 할때는 옷소매로 가리기
  2. 손바닥, 손톱 비누로 꼼꼼히 손씻기

  3. 의료기관 방문시 마스크 착용 필수

  4. 선별진료소 방문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5. 감염병이 의심될때는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지역번호 +120 상담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는 습관을 평소 갖고, 마스크 착용 습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손씻기는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것이 가장 좋으며, 세면대가 없는 야외 활동시에는 알코올 손 세정제로 수시로 씻는것이 좋습니다.

 

마스크의 경우 식역처에서는 일반인의 경우 KF80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사용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보건의료인에 대해서는 KF94, 동급의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직장안에서나 어린 아이의 경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경우

마스크의 경우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크지만, 장시간 사용할경우 숨쉬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 사용시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자주 교환하여 사용할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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