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이태원 클라쓰' 후속작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오는 3월 27일 첫 방송됩니다.

 

김희애와 박해준 부부를 중심으로 박선영과 김영민, 이경영과 김선영의 각기 다른 부부들이 갖고 있는 비밀스러운 문제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jtbc 드라마 김남주 지진희 주연의 '미스티'를 연출한 모완일 감독의 새 작품입니다.

 

 

'미스티'는 부부간의 배신과 치밀한 감정 변화 등을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그려 큰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번 '부부의 세계'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극단의 감정 변화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원작을 각본 한 작품입니다.

최고의 수작으로 꼽힌 '닥터 포스터'의 기본 스토리에 인물의 내면을 더욱 세밀하게 짚어내는 부부의 치열한 세계를 밀도 있게 그려나갔습니다.

 

이 드라마는 영국 BBC 최고의 화제작으로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끝나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형 드라마로 이끈 '부부의 세계' 티저 영상만 봐도 원작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느낌으로 최고의 몰입감을 준다는 예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

 

<부부의 세계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알아보기>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 / 김희애

 

"거짓말은 용서 못해. 그건 진짜 배신인 거야"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된 지선우.

 

외로움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주위의 동정 어린 관심과 평판이라고 여긴 지선우는 악착같이 살아왔습니다.

 

악착같이 공부해 서울에 있는 의대를 나와 누구보다 자수성가한 의사가 되었고, 세상 하나밖에 없는 남편 이태오를 만나 가정을 꾸리면서 사랑하는 아들까지 스스로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남편에게서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습니다. 외부 평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선우는 남편의 다른 여자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한 살얼음판을 걷게 되었습니다.

 

지선우는 본인 환자로 온 민현서(심은우)에게 남편의 감시와 미행을 제안하게 됩니다.

 

지선우의 조력자로 적극적으로 그녀를 돕게 되는 민현서입니다.

 

하지만 복잡한 과거와 엮이게 되면서 큰 폭풍을 몰고 올 예정입니다.

 

 

 

 

 

티저 영상에서 이태오의 품에 안긴 지선우는 모두의 선망과 부러움이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파멸의 균열이 오기 전까지 오점 하나 없었던 완벽한 행복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김희애는 남편이 둘러준 목도리를 하고 출근했습니다.

 

하지만 오렌지빛 머리카락 한 올을 발견하면서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시발점이 되죠.

 

예상치 못한 균열과 불안을 느끼게 되는 지선우는 이태오의 달콤한 거짓말과 함께 극도의 긴장감을 보여줍니다.

 

이들에게 불어닥친 파국과 김희애의 처절한 눈빛에서 어떤 사건이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연기력 논란이 없는 명품 배우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배우 김희애입니다.

 

김희애는 올해 나이 54세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광채 피부를 지니고 있는데요.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드라마 몰입도를 끌어올려주는 배우 김희애가 아닌 지선우는 상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영화감독, 사업가 이태오 / 박해준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영화감독 이태오입니다. 조감독 8년 만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지만 처절하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시나리오 작업을 한다는 핑계로 이렇다 할 직업 없이 지내고 있는 남편을 위해 선우는 엔터테인먼트 기획사까지 차려주었죠.

 

고향 고산에서 천만 관객 감독을 꿈꾸고 있는 이태오는 스스로 허세 아닌 허세로 잘난 아내에 대한 열등감도 갖고 있습니다. 아내의 명성으로 고산 지자체 문화진흥 기금을 지원받아 영화 제작까지 추진 중입니다.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와이프 덕 보며 산다는 말보다 스스로 성공했다는 소리를 너무 듣고 싶어 하는 영화감독이자 남편 이태오입니다.

 

배우 박해준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입니다.

 

'덕터 이방인', '미생'등의 작품을 시작으로 '아스달 연대기', '나의 아저씨'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냈습니다.

 

대체 불가능한 배우의 남편으로 캐스팅된 소감으로 "부담도 많이 되었지만 설레는 마음이 크다.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이태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출연 각오를 밝혔습니다.

 

특히 연기 선배 김희애 배우의 맑고 힘 있는 아우라는 좋은 호흡을 맞출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전업주부 고예림 / 박선영

 

서울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남편 손제혁과 결혼해 타지 고산 타운하우스에 입성했습니다.

 

피아노 음대를 졸업한 고예림은 소일거리로 동네 아이들 피아노 레슨을 해주고 있습니다.

 

남편의 선택으로 할 수 없이 딩크족으로 살고 있는 그녀이기에 지선우 아들 준영을 예뻐합니다.

 

 

남편 제혁은 결혼 신혼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바람으로 고예림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스마트폰을 감시하고 차에 GPS까지 달아 위치를 추적하고 미행했지만 남편의 바람기를 멈출 수는 없었죠.

 

남편끼리 동창인 지선우 부부와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게 되면서 지선우에게까지 호감을 보이고 있는 남편을 보면서 이혼만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람기만 없다면 그럭저럭 봐줄 만한 남편과 일찍부터 이혼을 하게 되면 집안 유산을 받을 수 없다고 엄포를 놓은 친정아버지 때문이죠.

 

이혼 대신 자신만의 거짓 궁전 안에 살기로 마음먹은 고예림입니다.

 

회계사 손제혁 / 김영민

 

이태오와 중고등학교 동창 사이입니다. 서울에 직장이 있다는 핑계로 귀가가 늦어지면서 수시로 외도를 즐기고 있습니다.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태오에 비해 꼼꼼한 스타일입니다. 잘난 와이프 덕에 별 볼 일 없었던 이태오가 자신과 같은 부류에 어울리는 것을 못마땅해합니다.

 

아내 고예림을 사랑하지만 매번 새로운 자극을 찾아다니면서 외도를 일삼습니다. 그 속에서 태오의 아내 지선우가 자꾸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남편의 비밀을 알면서도 눈감아주는 주며 완벽한 부부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는 박선영과 김영민의 또 다른 부부의 세계를 보는 재미도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박선영, 김영민 둘 다 스토리와 캐릭터의 흥미롭고 섬세한 대본을 두고 큰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박선영은 "고예림은 비밀을 알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미스터리한 여자다. 내면적으로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영민 또한 "손재혁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욕망만 쫓아가는 어리석은 남자다. 어디로 튈지 모르고 비뚤어진 성격 덕에 여러 인간관계가 얽혀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부와 권력을 가진 지역 유지 여병규(이경영) - 엄효정(김선경) 부부

 

자신의 지위에 도전하는 자에게 냉철하게 쳐내는 단호한 인물입니다.

 

재력에 걸맞게 각계 관료들, 정치인들까지 두루 인맥을 갖고 있습니다.

 

딸 여다경(한소희)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딸 바보'이기도 합니다.

 

그의 아내 엄효정(김선경)은 미인대회 출신으로 타고난 친화력으로 주위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재주가 있습니다.

 

주목받기 좋아하고 화려한 미모를 갖고 있지만, 최근 갱년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가 지선우와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설명숙/ 채국희

 

고산 토박이로 이태오 손제혁과 같은 동창 사이. 야무지고 똑똑해서 줄곧 신동 소리를 듣고 자랐습니다.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지만 연애 경험 전무한 골드 미스, 계산 확실한 성격으로 손해 보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별 볼 일 없는 이태오의 아내 지선우의 존재를 처음에는 하찮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프로다운 직업정신과 환자를 따뜻하게 대하는 지선우가 자신을 제치고 부원장 자리까지 차지했는데요.

 

같은 의사 출신이기에 속을 털어놓는 사이가 되기 했지만 주인공 자리를 뺏긴 심정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영국 인기 드라마 '닥터 포스터' 리메이크 한국판 '부부의 세계'는 완벽한 부부가(김희애, 박해준) 한올의 의심과 불안 속에서 무너져 가는 과정에서 얽히고설킨 인물들 간의 변화와 심리를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파괴하면서까지 멈추지 않고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지선우와 주변의 평판과 이목에만 신경 쓰는 남편 이태오의 사랑의 민낯을 파헤치는 "부부의 세계'는 진정한 부부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3월 27일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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